안녕하세요. 롯데홈쇼핑 나눔릴레이 소식을 생생히 전해드리는 홍보/CSR팀 이민아입니다. 지난 8월 6일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릴레이의 일환으로 서울 종로구 신교동에 위치한 서울맹학교에 방문했는데요. 이 날 롯데홈쇼핑 쇼호스트들의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해 시각장애 아동 친구들에게 말벗이 되어주고 동화책도 읽어주는 일일 봉사활동을 진행했답니다. 롯데홈쇼핑 목소리 천사들의 일일 봉사활동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할게요!




“오늘은 예쁜 선생님들이 동화책 읽어주시는 거예요?” 이미 1학년 1반 교실 안에는 아이들이 작은 책걸상에 앉아 두 손을 모으고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울타리를 넘는 방법이 하나일까요?’, ‘용기 모자’, ‘그 바다는 어디로 갔을까?’ 등 각자 읽고 싶었던 책들을 가져왔습니다.

 

봉사활동에 나선 일일 선생님은 언제나 밝고 친절한 목소리로 ‘행복 바이러스’를 전하는 홍성보 & 조유경 쇼호스트! 이날만큼은 화려한 스튜디오 조명 아래가 아닌 소박하지만 정감 있는 학교 교단에 섰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궁금이에게 무척 궁금한 게 생겼어요. 어떻게 해야 잠이 들 수 있을까?” 

“메이스야, 뭐가 그리 무섭누?” “걱정 마라, 할아버지 당장 용기 모자를 만들어주마”


시각장애 아동은 대부분 청력이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홍성보&조유경 쇼호스트의 다양한 목소리로 흥미롭게, 섬세한 감정 표현을 살려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에 집중하고 즐거워했습니다.



동화책 읽기 수업이 끝난 후에는 모두 모여 즐거운 점심 식사 시간도 가졌답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홍성보 쇼호스트는 “짧은 만남이었지만 친구들이 반갑게 우리를 맞아주고 마음의 문을 열어준 것 같아 고맙네요”라면서, “제 목소리가 우리 어린 친구들에게 밝은 하루를 선물한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조유경 쇼호스트는 “저의 재능을 통해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꼈어요.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나눔릴레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어요”라며 나눔릴레이 활동에 대한 마음을 전했죠.



한편 롯데홈쇼핑은 오는 8월 22일 토요일, 한국장애인재단과 함께 나눔릴레이 방송을 진행하고 이날 하루 동안의 주문건수를 모아 ‘1,004원’을 곱한 금액을 기부할 예정입니다. 또 이를 통해 장애인 문화접근성 개선 사업을 후원하며, 시각˙청각장애 아동도서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 예정인데요. 책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시각˙청각장애 아동들에게 맞춤형 도서를 제작, 보급하여 꿈과 희망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더 나아가 ‘목소리’에 자신 있는 롯데홈쇼핑 임직원 분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도서 녹음 봉사를 진행하고 ‘오디오북’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롯데홈쇼핑과 함께 시각장애 아동의 눈이 되어주시는 건 어떤가요?




이민아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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