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즐거운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친지를 만나는 설렘이 가득한 귀성길, 양 손 가득한 추석선물, 가족간의 따듯한 대화… ‘추석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모습들이죠. 그러나 모두가 따듯하고 풍성한 추석이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평소보다 더 외롭고 쓸쓸한 날이 되는 이웃들도 있습니다.

 

바로 독거노인 분들인데요. 독거노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리고자 롯데홈쇼핑 와우 멤버들이 영등포 희망수라간으로 출동하였습니다! 

  

 

     

 

 

WOW HOME은 롯데그룹 여성인재 육성 슬로건인 ‘Way Of Women’에서 따온 이름으로, 롯데홈쇼핑 여성 리더들의 모임을 뜻합니다.

 

한 달에 한 번 그 동안의 근황에 대해 공유하며 사내이슈 및 여성인재 이슈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지는데요, 업무가 서로 다른 여성 리더들이 모이기에 다양한 시각으로 업무영역의 이슈를 바라볼 수 있죠. 함께 모인 자리에서 개선의견을 주고 받기도 하고요, 조언을 해주기도 하고 듣기도 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낸답니다.

 

 

  

  

독거노인 분들께 훈훈한 추석을 선물해드리고자 추석 명절 음식을 만들기로 한 와우 멤버들! 음식 만들기에 앞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합니다. 만들게 될 음식과 역할분배, 그리고 배달계획까지!

 

단순히 요리만 하는 것이 아닌, ‘사랑과 정을 담아 요리를 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은 음식을 배달하는 것까지 마쳐야 하는 봉사활동에 대한 안내를 듣습니다.

  

  

  

누군가에게 따뜻한 정을 배달한다는 생각에 모두가 설레면서도 진지한 마음으로 경청합니다. 벌써부터 따끈따끈~ 정의 온기가 그득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 미션! 송편 만들기. 하얀 반죽, 초록 반죽 동그란 모양으로 열심히 둥글려 정성을 꾸욱 담아 송편을 빚습니다. 초록반죽에서 솔솔솔 피어나는 쑥내음이 향긋합니다. 

  

 

 

      

하얀 반죽에는 콩을, 초록 반죽에는 깨를 넣어 빚어갑니다. 너무나 맛있겠죠?

 

 

 

와우 멤버들의 입맛은 달달한 깨송편이었을까요. 다들 깨송편만 먹을거라며 하하호호 즐거운 담소를 나누기도 합니다.

 

 

 

 

두 번째 미션! 호박 전, 삼색 전 부치기. 호박, 버섯, , 맛살, 파 등 직접 자료를 깨끗이 씻고 가지런히 잘라 준비합니다.

 

 

  

 

재료를 꼬치에 하나, 하나 정성스레 끼워 넣고 소복한 밀가루에 스윽, 계란물에 풍덩 담가 계란옷을 입혀준 후, 지글지글 맛있게 부쳐냅니다. 전 요리가 시작되자 고소하고 맛깔스런 냄새가 침을 고이게 합니다.

 

 

   

따스한 손길이 곳곳에 묻어있는 음식들은 소담스레 담아 예쁘게 포장합니다. 포장한 음식들이 쌓여갈수록 음식을 준비한 와우 멤버들의 마음속에도 뿌듯함과 훈훈함이 가득히 쌓였답니다.

 

 

 

마지막 미션! 배달. 음식 만들기가 종료된 후 본격적으로 배달 준비를 합니다. 방문지는 당산역 부근 골목에 위치한 혼자 살고 계신 할머님 댁이었습니다. 낯선이들의 방문에도 너무나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명절에 찾아온 손녀처럼 추석 인사도 드리고 직접 만든 요리도 손수 입에 넣어드렸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웃으며 즐거워하시는 할머님 표정을 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가슴 한 켠이 아려오기도 합니다. 할머님이 오래오래 건강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접 만든 요리에서부터 발로 뛰는 배달까지! 와우 멤버들의 추석 명절 음식 만들기 스토리, 어떠셨나요? 뜻 깊은 봉사활동을 함께한 와우 멤버들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밝았습니다.

 

또 좋은 일에 함께 힘쓰자며 입을 모아 다짐을 해봅니다. 팀원들에게 봉사활동의 뿌듯함을 몸소 전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우는 멤버도 있었답니다! 사랑과 정을 나누는 일은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을 몸소 느끼며, 다음에도 사랑 가득한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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